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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타타대우상용차가 29일 ‘국내기업 최초로 무독성 사업장 선언식’을 가졌다.
무독성 사업장 선언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벤젠, 포름알데이드 등이 함유된 고위험 화학물질(SVHCs) 사용을 금지하고, 검증된 안전한 화학물질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회적 약속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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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2.02.29 18:09
무독성 사업장 선언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벤젠, 포름알데이드 등이 함유된 고위험 화학물질(SVHCs) 사용을 금지하고, 검증된 안전한 화학물질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회적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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