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제이콘텐트리는 방송부문 자회사인 드라마하우스에서 제작한 '아내의 자격'이 29일 첫 방영을 한다고 밝혔다.
아내의 자격은 JTBC 수목드라마 ‘발효가족’ 후속작으로 김희애, 이성재 주연의 드라마다.
드라마하우스는 과거 2008년 SBS에서 방영한 ‘바람의 화원’, 2010년 MBC에서 방영된 최고시청률 28%를 기록한 ‘공부의 신’을 제작했다. 현재 JTBC 주말 사극 ‘인수대비’를 제작하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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