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쌍용차는 29일 "프리미엄 소형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며 "개발에 2958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신모델 개발로 새 수요를 만들고, 중장기 판매 물량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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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2.02.29 10:30
수정2012.02.29 10:38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쌍용차는 29일 "프리미엄 소형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며 "개발에 2958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신모델 개발로 새 수요를 만들고, 중장기 판매 물량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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