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애플이 다음달 7일 아이패드3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관련업체들의 주가도 29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패드3용 고해상도 패널을 생산하는 LG디스플레이의 주가는 이날 오전9시40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0.86% 오른 2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스플레이용 드라이버IC를 생산하는 반도체후공정기업 엘비세미콘은 7.46% 오른 3025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 아이패드용 케이스 원단 공급업체 백산이 0.4% 오르고 있고 아바코가 1.15%, 나노신소재가 1.03%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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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28일(현지시간) 주요 매체에 초청장을 발송해 “7일 오전10시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 센터에서 비공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초청장에는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진과 함께 “꼭 보고 만져봐야 할 것이 있다(We have something you really have to see. And touch.)”는 메시지가 담겼다.
애플 측은 이 행사가 아이패드3 공개행사인지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다. 그러나 업계와 언론은 이날 아이패드3가 베일을 벗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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