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걸그룹 티아라가 데뷔 3주년을 맞아 오는 7월 팬클럽 창단식과 콘서트를 개최한다.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009년 데뷔한 티아라가 7월 팬클럽 창단식과 더불어 대규모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측은 “티아라가 올해는 국내에서 개별 연기 활동을 줄이고 7월에 신보를 내는 등 음반 활동에 전념할 것이며 일본 활동 비중도 늘릴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국내에서 ‘러비더비’의 활동을 마친 티아라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싱글 ‘롤리폴리’를 발표한다.
사진제공. 코어콘텐츠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