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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금융위원회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금투협 사옥을 결정하면서 금융위와 금투협 노조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위원회앞에서 금투협 노조원들이 금융위 이전 반대를 주장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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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2.27 13:4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금융위원회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금투협 사옥을 결정하면서 금융위와 금투협 노조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위원회앞에서 금투협 노조원들이 금융위 이전 반대를 주장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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