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집회가 열린 26일 오후 서울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한 부녀가 강제송환 반대 구호가 담긴 팻말을 들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지웅기자
입력2012.02.26 17:02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