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다음
-온라인 광고는 총선, 대선, 올림픽과 같은 빅이벤트로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됨
◆농심
-4분기 매출 당사 추정치 및 시장 기대치 크게 하회했으나 경쟁사 신제품 효과 희석되면서 라면 점유율 1분기 중 반등할 것으로 전망
◆KCC
-도료·건자재 사업 수익성 개선 및 폴리실리콘 사업 철수 등으로 인한 올해 영업이익 배증 및 2012F PBR 0.8배의 저평가 매력 주목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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