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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으면서 한강에 떠다니는 얼음이 자동차 매연과 먼지 등을 뒤집어 쓴 체 보기 흉한 모습으로 한강 위를 떠다니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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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2.24 16:5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으면서 한강에 떠다니는 얼음이 자동차 매연과 먼지 등을 뒤집어 쓴 체 보기 흉한 모습으로 한강 위를 떠다니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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