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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엥 되는 거,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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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마리끌레르 파리’ 론칭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리끌레르 파리(Marie Claire PARIS)'의 세레나백이 CJ오쇼핑에서 26일 밤 10시 50분 첫 선을 보인다.


'마리끌레르'는 1937년 프랑스 패션잡지 '마리끌레르'로 처음 소개됐으며, 현재는 영국, 이탈리아, 독일 등의 유럽과 일본, 중국 등의 아시아 지역을 포함,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다.

'마리끌레르 파리'는 프랑스 파리 본사 디자인 센터에서 전세계 마리끌레르 제품의 컨셉과 디자인에 대한 디렉팅을 책임지기 때문에 최신 트렌드가 그대로 담겨 있는 것이 특징.


특히, 이번 CJ오쇼핑에서 판매하는 '마리끌레르 파리'의 세레나백은 국내 유명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씨가 직접 선정하고 추천한 제품으로 2012년 봄 시즌의 트렌드가 가장 잘 표현돼 있다.

디자인을 보면, 컬러와 소재의 믹스 매치(Mix & Match)로 파이톤(뱀피) 엠보와 컬러를 절묘하게 조화시켰으며, 최근 핫 트렌드인 스퀘어 디자인을 반영하면서 양옆이 살짝 벌어진 유니크한 실루엣을 적용시켰다.


26일 론칭 방송에서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씨가 직접 출연해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레나백과 파우치의 구성으로 가격은 17만 8000원. 파이톤 베이지, 네이비, 퍼플 핑크, 올리브 그린, 모카 그레이 총 5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며, 탈부착이 가능한 롱숄더끈이 증정되므로 크로스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김미경 '마리끌레르 파리' 브랜드 MD는 "CJ오쇼핑의 방송을 통해, 클래식하면서 빈티지 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프랑스 파리의 브랜드 '마리끌레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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