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24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포스코패밀리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는 임직원 대표들.";$size="550,366,0";$no="201202241101378741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포스코는 24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패밀리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에는 포스코를 비롯해 포스코특수강ㆍ강판ㆍASTㆍTMCㆍP&S 및 대우인터내셔널 등 계열사 임직원 대표 250여명이 참여해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카르텔과 불공정거래'에 대한 윤수현 공정거래위원회 국제카르텔과장의 강연도 진행됐다.
포스코는 향후 마케팅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이러닝(e-Learning) 프로그램을 늘려 공정거래 필수 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공정거래 전문가 과정을 통해 각 부서별 공정거래 실천 리더를 키울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민규 기자 yushi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민규 기자 yushin@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