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MBC <해를 품은 달>이 아시아 7개국 판권 수출을 결정했다. 지난 23일 <해를 품은 달>의 제작관계자는 “<해를 품은 달>이 일본, 홍콩,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7개국과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고, 이어 “현재 계약을 확정 지은 나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와도 판권 수출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배우 김수현, 한가인, 정일우 등이 출연하는 <해를 품은 달>은 조선시대 가상의 왕 이훤과 무녀 월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23일 방송된 16회의 시청률이 41.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를 기록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MBC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