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웅진에너지가 모처럼 강세다.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태양광주에도 매수세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오전 9시8분 현재 웅진에너지는 전날보다 150원(2.17%) 오른 7060원을 기록 중이다. 웅진에너지가 치고 나가면서 성융광전투자도 1.30% 동반 상승세다.
이날 국제 유가는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기준 배럴당 1.55달러(1.46%) 오른 107.83달러로 마감됐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