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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리퍼블릭, 남성 라인 전제품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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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리퍼블릭, 남성 라인 전제품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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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은 급속도로 성장하는 남성 화장품 시장에 맞춰 남성 라인 전제품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이처 리퍼블릭은 고객들이 피부 고민에 따라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타깃층을 세분화해 기능성 라인 ‘셀부스팅 옴므’, 피부 타입별 맞춤 라인 ‘플레저 가든 옴므’, 멀티 기능의 ‘아프리카버드 옴므’, 10~20대를 위한 ‘바이네이처 옴므’ 등 크게 4개 라인으로 정리했다.


인기 제품인 ‘플레저 가든 옴므’는 기존의 한 가지 라인에서 프레시와 모이스처, 스포츠까지 서브 라인을 확장했다.

시원한 쿨링감의 ‘플레저 가든 옴므 스포츠’는 황금 소나무 추출물과 라벤더, 재스민 등 천연 허브티 콤플렉스가 운동과 야외 활동으로 거칠어진 피부에 산뜻한 수분과 생기를 공급해준다.


올 상반기에 선크림과 미스트, 비비크림 등 스페셜 케어까지 추가할 계획이다.


30~40대 남성을 위한 ‘셀부스팅 옴므’는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라인으로 진한 향을 싫어하는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향을 개선했다.


상쾌한 스파이시향과 마일드한 우디향의 조화로 진중한 남성적 매력을 부각시켜 준다.


또한 생기 부여에 도움이 되는 풍란 캘러스 배양 추출물이 피부 탄력을 높이고 잦은 면도와 흡연으로 민감해진 남성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미백과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의 ‘아프리카버드 옴므’ 라인은 스킨과 로션, 에센스를 하나로 담은 올인원 제품으로 탄력저하와 칙칙한 피부 등 남성들의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마지막으로 ‘바이네이처 옴므’ 라인은 티트리 오일이 모공을 케어해주는 ‘바이네이처 옴므 티트리’와 유수분 밸런스를 도와주는 ‘바이네이처 옴므 에너자이징’으로 구성됐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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