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22일 오후 2시 세브란스병원에서 공개 검증 목적으로 촬영한 MRI가 강용석 의원이 제시한 MRI사진과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서 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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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서기자
입력2012.02.22 15:16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22일 오후 2시 세브란스병원에서 공개 검증 목적으로 촬영한 MRI가 강용석 의원이 제시한 MRI사진과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서 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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