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피겨와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을 후원해 온 KB금융지주가 컬링 후원에도 나섰다.
KB금융은 2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한컬링경기연맹과 후원식을 갖고, 2015년까지 컬링 국가대표팀과 한국컬링선수권대회를 공식 후원 한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식에는 어윤대 KB금융 회장, 김병래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과 여자 컬링국가대표팀이 참석했다.
어 회장은 "KB금융의 후원이 열악한 환경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국가대표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국내 컬링발전과 저변확대에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컬링 국가대표팀은 내달 17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레스브리지에서 열리는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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