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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동시간 짧은 부평, 직장인들이 선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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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동시간 짧은 부평, 직장인들이 선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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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보증이 보증하는 도시형생활주택 부평 ‘힘찬헤리움’이 분양을 시작했다.

서울 부평구 부평동에 위치한 이 도시형생활주택은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로, 지상 3~15층에는 전용면적 12~21㎡분양면적(22~40㎡) 도시형생활주택 176가구와 오피스텔 34실이 들어선다. 이 건물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 11개가 들어선다.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반경 1.2km이내에는 지하철 3개역(서울 지하철 1호선, 인천 지하철 1호선, GTX 환승역(예정))이 위치해 있으며, 서울 7호선 연장선 부평구청역이 2012년에 완공 예정이다. 광역급행철도 GTX가 완공되면 교통프리미엄은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부평은 전국적으로 알아주는 상가밀집지역으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부평역 지하상가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부평시장, 롯데시네마 등 즐길거리가 다양하며, 병원, 은행 및 금융 기관이 밀집되어 편의를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실투자금 2000만원대로 연 10% 수익이 가능하고, 계약금이 분양가의 10%, 중도금 50%는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며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발코니 확장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가장 인기가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600-3966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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