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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희태 국회의장을 조사 하기 위해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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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2.19 11:1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희태 국회의장을 조사 하기 위해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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