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LG전자가 선진국 경기회복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며 9만원대를 회복했다.
14일 오전 9시40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2500원(2.83%) 오른 9만8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선진국 경기가 회복세와 함께 가전 수요가 증가하면서 LG전자(066570)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0만3000원에서 11만6000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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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인 대만 HTC의 부진도 LG전자에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시장 지배력 강화가 위협 요인이 되겠지만 HTC의 부진은 LG전자의 북미 LTE 스마트폰 사업에 새로운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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