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가 서울 양천구
지역에서 폭스바겐의 판매와 정비 서비스를 담당할 신규 딜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신규 딜러 강화를 통해 목동을 중심으로 한
양천구 및 강서 지역의 판매망을 강화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폭스바겐의 빠른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자격 요건은 양천구 지역에 매장 및 서비스센터로 활용할 수 있는 대지를 소유 혹은 임차 가능한 개인 및 법인으로 12대 이상 전시 가능한 매장 및 판금, 도장이 가능한 종합 서비스센터 확보가 가능해야 한다. 모집기간은 2012년 2월13일부터
3월9일이며, 3월 9일 당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신규 딜러 모집과 관련한 신청 방법 및 절차 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volkswagen.co.kr), 지면 광고,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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