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오라클이 인재 채용·관리평가 소프트웨어업체 탈레오를 인수한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라클은 탈레오의 주식 1주당 전일 종가 대비 18%의 프리미엄이 붙은 46달러씩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총 인수규모는 19억달러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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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기자
입력2012.02.09 22:27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오라클이 인재 채용·관리평가 소프트웨어업체 탈레오를 인수한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라클은 탈레오의 주식 1주당 전일 종가 대비 18%의 프리미엄이 붙은 46달러씩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총 인수규모는 19억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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