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효실 KT 스마트네트워크 태스크포스(TF) 팀장(상무)는 9일 개최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접속 차단에 대한 법률검토를 마쳤다"며 "스마트TV 사업자가 무단으로 통신망을 이용한 점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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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2.09 11:19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효실 KT 스마트네트워크 태스크포스(TF) 팀장(상무)는 9일 개최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접속 차단에 대한 법률검토를 마쳤다"며 "스마트TV 사업자가 무단으로 통신망을 이용한 점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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