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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재현 기자]미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 '46회 슈퍼볼'이 개막된 가운데 한 트위터리안이 올린 흥미로운 사진이 SNS를 달구고 있다. ID katyperry가 올린 사진은 햄과 샌드위치 등을 이용해 정밀하게 만든 슈퍼볼 경기장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놀라움과 찬사를 쏟아내고 있으며 게시 4시간여 만에 7만3000명 이상이 봤다.
백재현 기자 i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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