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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해외파 체크를 위해 4박5일 일정으로 유럽출장길에 오르는 최강희 A대표팀 감독과 황보관 기술위원장이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게이트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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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2.03 12:17
[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해외파 체크를 위해 4박5일 일정으로 유럽출장길에 오르는 최강희 A대표팀 감독과 황보관 기술위원장이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게이트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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