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루머&진실]유진로봇, 구체적으로 밝힐 단계 아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유진로봇이 '2012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2)'에 참석한 후, 대규모 수주설에 대해 아직 향후 계획이나 신규 공급계약을 밝힐 단계가 아니라는 뜻을 밝혔다.


유진로봇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ES2012'에 참석했다.


유진로봇 관계자는 6일 "기본적으로 올해에는 유럽, 중국, 대만에 수출하고 있는 현재의 수출망을 미국이나 일본까지 확장할 계획"이라면서도 "다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건이 없기 때문에 공식화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유진로봇은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액 192억원 영업이익 7억8153만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