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했다.
미 노동부는 2일(현지시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 주 대비 1만 2000건 감소한 36만 7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37만 1000건이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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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기자
입력2012.02.02 22:44
수정2012.02.02 22:45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했다.
미 노동부는 2일(현지시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 주 대비 1만 2000건 감소한 36만 7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37만 1000건이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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