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아침 체감 온도가 영하 24도를 기록하는 등 55년만에 강추위가 찾아온 2일 서울 여의도 한강이 꽁꽁 얼어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2.02 10:2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아침 체감 온도가 영하 24도를 기록하는 등 55년만에 강추위가 찾아온 2일 서울 여의도 한강이 꽁꽁 얼어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