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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에서 레이저X 시리즈를 출시했다.
드라이버(40만원ㆍ사진)와 페어웨이 우드(30만원), 아이언(140만원) 등이다. 기존 디아블로 옥테인에 비해 다운스윙 시 공기 저항으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23%나 줄였다는 점이 핵심이다. 헤드스피드를 높였고, 티타늄 페이스의 스윗 스폿이 넓어져 비거리를 늘려준다. 블랙 색상으로 마감됐다.
신소재 포지드 컴포지트를 크라운에 적용해 컨트롤 성능도 정교해졌다. 아이언은 무게중심이 더욱 낮아져 원하는 샷 메이킹을 가능하게 했다는 설명이다. 알루미늄과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으로 구성된 다중소재를 사용해 소리를 부드럽게 했고 타구감도 향상시켰다. (02)3218-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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