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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일본 영화에 출연한다. 최강창민은 일본 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에 캐스팅, 극중 공학부 유학생으로 가장한 북한 출신 국가 스파이 모모 역을 맡아 연기한다. 영화 <박치기>의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이 연출하는 <황금을 안고 튀어라>에는 최강창민을 비롯해 배우 츠마부시 사토시, 아사노 타다노부, 니시다 토시유키 등이 출연. 지난 1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 <황금을 안고 튀어라>는 올 가을 일본 전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SM.Ent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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