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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앞두고 관계자들이 온도탑에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지난달 1일부터 펼쳤던 나눔캠페인 모금액은 이달 30일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인 2천541억원으로 116.6도의 사랑의 온도를 기록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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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1.31 11:07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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