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구글 업은 모토로라, 애플상대 특허 소송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모토로라가 애플을 상대로 아이폰4S와 아이클라우드가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플로리다 연방지밥법원에 애플이 아이폰4S와 아이클라우드에 자사 특허 6건을 무단으로 도용했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LA타임즈는 모토로라의 애플 제소가 애플에 맞서 안드로이드 진영을 이끄는 구글의 지원을 받은 것이라고 해석을 내놓았다.


구글은 지난해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125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고 미국 공정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심사를 받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