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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토] 고경표 “참을 수 없는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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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토] 고경표 “참을 수 없는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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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정글피쉬 2>로 연기의 맛을 안 이후 tvN < SNL 코리아 >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고경표 인터뷰.


“추위를 정말 못 참는데 요즘에 촬영할 땐, 와~ 장난이 아니다. 심지어 여름 회상 장면이 있으면 반소매를 입어야 한다. 하.... 기절할 것 같다. 고등학교 때만 해도 반바지랑 반소매에 패딩 점퍼 하나만 입고 다닐 정도로 추위를 안 탔는데, 지금은 패딩을 세 개나 입고 다닌다. 아무래도 부모님이랑 떨어져 살면서 체질이 바뀐 것 같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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