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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패션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시티 스퀘어 백팩’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티 스퀘어 백팩은 2012년 트렌드 스타일인 사각 디자인에 레드, 블랙, 화이트 등 강렬한 원색으로 포인트를 줘 패셔너블한 학생들의 통통 튀는 감성을 반영한 패션 아이템이다.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에 휴대성을 겸비해 일상생활은 물론 트레킹, 캠핑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수납 공간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16인치 크기의 노트북 또는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PC를 넣을 수 있는 전용 포켓과 함께 가방 전면부 후드와 양쪽 옆면에 별도의 공간이 있어 소지품을 쉽게 넣고 꺼낼 수 있다.
어깨와 등판에는 통풍성이 뛰어난 매시(MESH) 소재를 사용해 오랜 활동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11만 9000원.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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