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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KBS <자유선언 토요일> ‘불후의 명곡 2’에서 부른 노래를 담아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한다. 알리 소속사인 예당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송골매의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유승준의 ‘나나나’ 등 총 10곡이 수록된다”며 “편곡은 따로 하지 않았지만 모든 곡을 새로 녹음했다”고 전했다. 알리의 이번 앨범은 오는 27일 발표되며 온라인 음원 또한 같은 날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알리는 지금까지 ‘불후의 명곡 2’에서 4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사진제공. KBS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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