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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테마파크로갈까 리조트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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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테마파크로갈까 리조트로 갈까 에버랜드 설날이벤트 12지신 동물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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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설은 어느 해보다 짧다. 자칫 방심하면 눈 깜짝할 새 지나버린다. 유독 짧은 설 연휴, 차례를 지내고 가족과 즐길만한 곳을 미리 챙겨두는것도 방법이다. '최소 비용,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라며 더 없이 좋다. 그럼 테마파크와 리조트가 정답이다.


서울 근교 테마파크는 전통과 현대를 버무린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곳도 있어 잘만 고르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리조트들도 화끈한 이벤트를 앞세워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더 볼 것 없다. 설빔 곱게 차려 입고 자녀들과 함께 테마파크나 리조트로 떠나자.


◇테마파크
△용인 에버랜드=
연휴기간 동안 신명나는 민속 한마당 행사를 펼친다. 국내 최초 유일의 동춘서커스단의 용춤 퍼포먼스가 그중 흥미롭다. 설 당일인 23일 그랜드스테이지에서 오후 1시 30분과 3시 10분, 2회에 걸쳐 펼쳐진다.

'카니발 광장'은 다채로운 민속 행사로 쉴 새가 없다. 광장 전역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8개 종의 민속 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 가족들이 함께 가훈을 써 보고 올해의 주인공인 용과 사군자를 그려볼 수 있는 부스도 눈길을 끈다. 용띠해 손님은 1월 한달간 1만 6천원, 동반 3인까지 30% 할인하고 연휴동안 개장시간은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031)320-5000


설연휴 테마파크로갈까 리조트로 갈까

△잠실 롯데월드=도심 속 흥겨운 축제 한마당 '2012 설날 큰 잔치'가 열린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실내라서 겨울철 추위도 문제없다.


서예가가 직접 붓글씨로 가훈을 써주고, 25인조 여성 농악밴드의 전통 우리 가락 연주와 상모 돌리기 등도 흥미롭다.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옛 명절 놀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 마당도 펼쳐진다.


한 겨울 이색 꽃 축제인 '플라워 페스티벌'을 맞아 21일부터 가장 빨리 개화한 튤립을 비롯한 오십만 송이 꽃이 활짝 피어난다.


이외에도 공중에서 펼쳐지는 '꽃의 요정 플라잉쇼', 전통 무용과 역동적인 무술이 어우러진 '카르마 '꽃의 사계'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한복 입은 손님은 자유이용권을 50%, 용띠 입장객에게는 동반 3인까지 약 30%,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주한 외국인에게는 40% 할인한다. (02)411-2000


◇과천 서울랜드=21~24일까지 세계의 광장에서 3~4인 가족 대상으로 인간 윷놀이대회가 열린다. 가족들이 직접 윷과 말이 되어 윷판을 옮겨 다니는 게임. 또 체력과 단합을 평가해보는 단체 줄넘기와 삼천리동산에선 팽이치기와 제기차기, 굴렁쇠, 투호던지기 등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31일까지 본인 뿐 만 아니라 동반 1인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www.seoulland.co.kr)에 로그인해 출력한 할인 쿠폰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이밖에도 현대카드 포인트로 30%할인 (본인 포함 3명까지), 29일까지 BC카드 30%할인 (본인 포함 3명까지) 등 다양하다.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2월 5일까지 자유이용권을 1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02-509-6000


◇리조트
△대명리조트=
설악, 단양, 쏠비치등에선 전통 민속놀이존을 운영한다. 선착순 예약 10팀을 접수 받아 가족대항 대형 윷놀이 대회를 연다. 윷놀이 대회 중간에는 깜짝 이벤트로 팔씨름대회, 제기차기 대회도 펼친다.


비발디파크는 설 연휴 기간동안 스키월드 리프트권을 3인 이상 구매 시 추가 1인에 대해 무료로 발급해준다. 설 연휴 귀성객들에 대해선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홍천, 춘천, 양평, 가평, 횡성, 인제, 제천, 단양, 원주, 하남, 구리, 남양주 12개지역 주민들과 이벤트 기간 내 춘천, 홍천, 양평행 버스, 기차 티켓 혹은 영수증 소지고객들은 스키월드,오션월드 등을 특가 할인받는다.


스키월드는 동반 2인까지 오션월드와 눈썰매장은 동반 3인까지 최대 50%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화리조트=설악에서는 22~23일 쏘라노 판테온과 별관 로비에서 가훈 써주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23일에는 떡메치기 행사와 가족 윷놀이 대회를 즐길 수 있다. 설악 별관에서도 윷놀이 대회가 진행된다.


21일~23일까지 별관 설악홀에서 어린이 장기자랑이 펼쳐진다. 리조트 방문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저녁 8시에 열리는 'PO와 함께하는 웰컴파티'에선 비둘기 마술, 실크마술뿐만 아니라 타악퍼포먼스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다.

설연휴 테마파크로갈까 리조트로 갈까


△리솜스파캐슬=국가 보양온천인 리솜스파캐슬은 설 연휴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3대가 모인 가족 사진이나 용띠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할 경우 천천향 입장료를 50% 할인해준다.


또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는 징검다리 건너기, 행운의 볼북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휴기간 내내 테마동 로비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팽이치기 등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고, 설날에는 천천향 무료이용권을 증정하는 민속놀이 체험 대회를 개최한다.


설 연휴와 더불어 내달 29일까지 진행되는 '온천파도축제' 기간 내내 '온천파도 거꾸로 타기', '파도헤쳐 보물찾기' 등 역동적인 이벤트와 한약달인탕, 커피담근탕, 홍초블루베리탕, 홍초복분자탕, 리솜포레스트탕과 피톤치드 사우나 등 다양한 이벤트탕을 함께 즐길 수 있다. (041.330.8000)


△휘닉스파크=설날 합동 차례식을 무료로 연다. 격식을 갖춘 차례상과 전통 관복을 차려 입은 제주, 그리고 도포를 입은 진행자가 합동차례를 진행한다. 합동 신위를 모신 차례상에 가족 별로 절을 하고 술도 올릴 수 있다.


패키지상품도 선보였다. 리프트 주간권과 객실, 그리고 조식을 포함한 스키패키지는 31일까지 최대 60% 저렴한 가격에 콘도 또는 호텔 스탠다드룸에서의 1박과 리프트 주간권, 그리고 조식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스키패키지를 구매한 고객들의 경우 스키, 객실, 조식 혜택뿐 아니라 장비렌탈 40% 할인혜택과 블루캐니언 종일권을 15,000에 구매할 수 있다.


△베어트리파크=신분증 속의 용 찾기 행사를 연다. '용띠 해에 태어났거나', '이름에 용자가 들어가거나', '내가 사는 지역이름에 '용'자'가 들어가면 20%할인해 준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동반인을 포함해 할인이 적용된다.


연휴기간 하루 선착순 30명에게 '복 주머니' 만들기 무료체험도 한다. 22일~24일까지 3일간 이용한 고속도로 톨게이트 영수증 제시하면 입장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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