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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STX 경남지역 가족봉사단은 설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STX 경남지역 가족봉사단과 STX조선해양 임직원 등 5명은 이날 노인복지시설인 정혜원, 장애아동 시설인 진해 재활원, 아동 및 청소년 보호시설인 진해 희망의 집 등 3개 시설을 방문해 롤 케이크, 포도주스 등 부식품과 수건, 샴푸, 세제, 화장지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설맞이 선물로 증정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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