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동양텔레콤이 6거래일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7일 오후 2시26분 현재 동양텔레콤은 전날보다 15원(1.15%) 오른 1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1335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동양텔레콤은 줄기세포 전문가인 박세필 제주대 교수가 2대주주로 올라섰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동양텔레콤은 지난 13일 박 교수가 장외매수를 통해 600만주(7.34%)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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