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미기자
입력2012.01.17 10:50
수정2012.01.17 10:53
속보[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중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8.9%라고 신화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