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타이틀리스트에서 스카티카메론 한정판 퍼터 2종을 출시한다.
'마이걸' 퍼터 10번째 컬렉션인 마이걸-펀앤선(사진)은 전 세계 1000개만 한정 판매된다. 은백색의 스텐레스 스틸 바디에 핑크와 여름 바다를 상징하는 청록색으로 컬러 포인트를 줬다. 무게 추에는 조개껍질과 불가사리 등이 아기자기하게 새겨져 위트 넘치는 예술적인 감각도 곁들였다.
'제트 세터'는 750개만 생산한다. 세련된 블랙과 대담한 레드의 강렬한 조화가 핵심이다. 퍼터 페이스를 더욱 깊게 밀링한 딥 밀드 페이스를 적용해 부드러운 퍼팅감을 자랑한다. 그립 상단부분을 두툼하게 디자인한 '피스토레로 그립'으로 안정적인 그립감까지 제공한다는 것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02)3014-38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