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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힙합 듀오 리쌍의 개리(본명 강희건,35)가 '개리촌' 비석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이트 행사 다녀옴. 이제 나만의 비밀의 화원인 개리촌으로 고고싱"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예명과 같은 이름을 지닌 '개리촌' 마을 비석 사진을 공개했다.
비석에 적혀 있는 '개리촌'은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에 실존하는 마을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개리가 개리촌에" "재밌네요" "지호촌은 없나요?"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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