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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설맞이 특별기획]4D영화·즐거운 외식 연인들 사랑 ‘알콩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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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2012 설날 선물②

[2012 설맞이 특별기획]4D영화·즐거운 외식 연인들 사랑 ‘알콩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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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동안 서울에 남아 설을 보내는 커플들을 위해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CGV청담씨네시티’와 신사동 가로수길의 ‘CJ가로수타운’ 등 설 연휴에 즐길 수 있는 하루 데이트코스를 소개한다.

요즘 청담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 바로 ‘CGV 청담 씨네시티’다. 기존 CGV영화관을 떠올린다면 오산이다. 학동사거리와 도산대로사거리 사이의 기존 씨네시티 건물을 리모델링한 청담씨네시티는 CGV,E&M,푸드빌,오쇼핑 등 CJ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역량이 집결된 ‘미니CJ타운’이다. 먼저 밤에 간다면 화려하고 럭셔리한 외관에 일단 한번 놀랄 것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개성강한 부티크 시네마인 이곳은 상영관과 패션 편집숍, 레스토랑과 카페 등이 어우러져 ‘컬쳐플렉스’라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을 보여준다.


먼저 1층에 들어서면 뚜레쥬르, 투썸커피, 비비고가 구획을 나누지 않고 서로의 공간을 넘나드는 복합 매장 형태로 입점해 있다. 빈티지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우선 ‘뚜레쥬르’ 에서 눈에 띄는 점은 갓 구운 피자 브레드를 맛볼 수 있는 화덕과 풍성한 샐러드바다. 이곳에서 구입한 빵과 피자, 샐러드는 상영관에도 갖고 들어갈 수 있어 기존 팝콘문화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또한 공정무역커피와 와플샌드, 솜사탕 아포가토, 큐브슈 등 다양하고 트렌디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투썸커피’와 개개인의 기호에 맞게 밥과 소스, 토핑을 선택할 수 있는 한식 레스토랑 ‘비비고’도 즐겨먹을 거리다. 2층에는 더 스테이크하우스가 위치해 있으며 4층에는 '퍼스트룩’ 이라는 패션매장이 있는데 패션 브랜드, 아트북 스토어와 무비 포스터가 어우러진 쇼핑매장이다. 영화표를 미리 사놓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CGV청담씨네시티에는 일반 상영관이 없다. 5~13층에 들어선 7개 상영관은 각각 다른 콘셉트로 특화했다. 7층 '비츠 바이 닥터드레'는 국내 최초로 헤드폰을 착용하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상영관으로, 이어폰 전문업체인 ‘비츠바이 닥터드레’의 서로 다른 헤드폰을 경험할 수 있다.


9층 '비트박스'엔 음향 진동좌석이,10층 '스윗박스 프리미엄'은 연인들을 위한 커플 영화관이 있다. 18석의 스윗박스 프리미엄은 복층에 위치해 있어 마치 오페라 박스석과 같은 느낌을 준다. 'Vibration + Beat box'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비트박스(VeatBox)는 영화 사운드에 따라 의자가 반응하는 음향 진동시스템이 적용된 특별좌석으로 이뤄진 상영관으로 스윗박스 프리미엄은 비트박스와 스크린을 공유한다. 스윗박스 프리미엄의 넓은 가죽 소파는 안락감을 더해줄 것이다.


CGV 4D플렉스의 결정판인 13층에 자리한 4차원(4D) 상영관 '4DX'에서는 영화에 따라 의자가 상하, 좌우, 앞뒤로 움직이는 것은 기본, 마치 배를 타고 항해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좌우 수평으로도 의자가 움직여 영화의 실감도를 높인다. 객석을 360도 포위하듯 촘촘히 달린 80개의 스피커로 듣는 입체음향 역시 온 몸에 전율하는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입체적인 영화관람이 끝났다면 자리를 옮겨 최근 가로수길의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신사동의 ‘CJ가로수타운’으로 자리를 옮겨보자.


CJ가로수타운은 지하 1층에 면 전문점인 제일제면소, 지상 1층 투썸커피, 2층 한식브랜드 비비고, 3층 커리전문점 로코커리로 구성돼 가로수길을 찾는 고객들이 밤낮 가리지 않고 편안히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로드샵으로 처음으로 CJ가로수타운에 입점한 ‘제일제면소’는 면 이외에도 주류 구색을 다양화하고 안주 메뉴를 특화시켰다.


‘제일제면소 매장에서는 백설밀가루를 사용해 면을 만들며, 백설의 소면과 프레시안의 행복한 콩 두부 등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곳에서 간단하게 따뜻한 우동에 짭쪼롬한 스팸주먹밥을 주문해 보자. 탄성이 절로 나오는 별미를 느낄 수 있다. 후식으로 고소한 튀김도 주문해 바삭함을 즐겨보자.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커리를 선보이는 ‘로코커리’도 주목할 만하다. CJ제일제당의 인델리 제품을 기본으로, 셰프가 직접 팬에 정성껏 조리해 커리의 깊은 맛이 풍부하게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가가 직접 엄선해 블렌딩한 23가지 스파이스, 24시간 이상 숙성시킨 소스의 깊은 맛은 인도커리의 깊은 맛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배가 든든히 불렀다면 가로수길을 여유있게 산책해 보자.


잠시 조용한 곳이 그립다면 #p532 북카페를 찾아보자. 화려한 가수로길과는 달리 까페내부는 전혀 다른 세상처럼 고요하다. 테이블마다 각기 다른 모양의 스탠드가 놓여 있어 늦게까지 책 읽기도 좋고 곳곳에 콘센트가 있어 노트북으로 작업하거나 공부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 카페 한쪽 벽면에는 흔적을 남기고 간 손님들의 쪽지가 빼곡히 붙어 아늑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설 선물 이벤트 외식업체도 나섰다

뚜레쥬르 8000~2만원대의 합리적인 설 선물세트가 준비됐다. 녹차, 블루베리, 모카롤을 모아 구성한 ‘프리미엄 미니롤세트(1만5천원)’와 마들렌, 브라우니, 휘낭시에로 구성된 ‘뚜레쥬르 컬렉션(1만 4000원)’이 인기 상품. 1월 13일부터 25일까지 뚜레쥬르 홈페이지에서 복주머니에 받고 싶은 설 선물을 담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제품교환권과 하이브리드 디지털 카메라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투썸 머그, 텀블러, 원두, 핸드드립커피세트 등 투썸의 스페셜 상품들로 설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특히, 핸드드립 커피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핸드드립커피세트(핸드드립백 10개×3박스, 3만9000원)는 베스트셀러. 전국의 모든 투썸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빕스 1월 21일부터 24일 설날 연휴 방문 고객에게 ‘세뱃돈 이벤트’를 연다. 2인 방문 시 5000원 권, 3인 이상 방문 시 1만원 권, 4인 이상 방문 시 최대 1만 5000원의 식사권을 제공하며, 다음 번 방문 시부터 사용 가능하다. 또한, 설날 당일에 방문하는 주부 고객에게는 설날 먹거리를,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는 로보카폴리 문구세트를 증정한다. 아울러 22일 5인 이상 가족 모임을 예약하면 와인 1병을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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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세뱃돈 이벤트를 마련하고, 5만원 이상 주문 고객에게 CJ ONE포인트 5천점을, 10만원 이상 주문 고객에게는 CJ ONE포인트 1만점을 적립해준다.


제일제면소, 로코커리 설날 당일 방문하는 식사 고객에게 ‘제일제면소 소면’ 제품과 ‘인델리 커리’ 제품을 제공한다. 일행당 1개씩 선착순 증정한다.


이코노믹 리뷰 최원영 기자 uni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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