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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예술 감성 입힌 명품 화장품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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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예술 감성 입힌 명품 화장품세트 애경 케라시스 명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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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설 선물로는 실속 있는 생활용품 세트나 고급스러운 화장품 세트가 제격이다. 패키지에 예술적 감성을 담아 받는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제품이 대거 출시됐다.

애경은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실속 있고 가치 있는 '실속형 프리미엄 생활용품'을 대거 선보였다.


케라시스 명화 시리즈는 애경 아트마케팅의 성공사례로 해마다 클림트, 마티스 등 유명 화가의 명화를 제품 패키지에 넣어 소비자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설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건축물 양식을 케라시스 살롱케어 볼류밍 케어 패키지에 넣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케라시스 골드세트는 케라시스 살롱케어 뉴트리티브 라인과 셀프워밍 시리즈, 골드비누로 구성된 프리미엄 샴푸 세트로 패키지에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의 천장을 연상하게 하는 무늬가 디자인되어 품격 있는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화장품 선물도 설 선물로 각광 받는다.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자음 2종 세트는 피부 안팎으로 유연한 기운을 보필해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찾아주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자음수는 촉촉한 젤 타입으로 완벽한 보습을 제공하는 한방 영양 화장수이며, 자음유액은 실크 감촉으로 피부를 유연하게 가꾸어주는 한방 영양 유액이다.


LG생활건강은 한지공예가 등과 협업한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소장가치 있는 선물 세트를 제안했다.


'후 천기단 왕후세트'는 한방 브랜드 후의 최고급 프리미엄 라인 '후 천기단'이 내놓은 왕후 세트다.


한국 패션계의 거장 강희숙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강씨가 제품 용기와 패키지 디자인 등에 참여해 최고급 프리미엄 한방 세트를 만들었다.


천기단 라인은 청나라 자희 태후가 이용한 황후 미용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데 효과적인 30여 가지 약재를 배합한 성분을 함유했다.


한지공예가 마불 이종국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적용한 자연 발효라인 '숨'의 '1102 3종 세트'도 선보여졌다.


청정식물의 발아발효 성분이 피부에 에너지와 탄력을 회복시켜주는 자연발효 안티에이징 화장품 숨 1102 라인은 기존 1102 라인을 4년 만에 리뉴얼한 것으로 16종의 꽃, 허브, 곡물 등 청정식물의 씨앗을 저온순화 발아시켜 더욱 강력한 자연발효의 효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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