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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그룹 2AM의 멤버 진운(본명 정진운)이 트위터에 올린 '일본버전 형돈이형'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진운은 11일 오후 트위터에 일본 현지 스탭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진운은 "일본버전 형돈이형!! 폭소했다"며 "성함은 스와 상(씨). 너무 닮았어요. 도니형 보고 싶어요"라고 언급했다.
사진속에 인물은 처진 눈매와 통통한 몸매, 시무룩한 얼굴 표정이 영락없는 정형돈이다.
한편 2AM은 일본 데뷔 싱글 '네버 렛 유 고'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 돌입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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