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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수다]대신증권,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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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관리법 알려주는 '금융주치의'

[나는 선수다]대신증권,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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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대신증권은 '금융주치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오아시스(OASIS)를 통한 리스크 관리에도 강점을 두고 있다.

대신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인(HTS)인 유-사이보스(U-CYBOS)에서는 직접투자를 시행하는 고객을 위해 OASI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OASIS는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종목선정, 보유 종목 모니터링, 매매타이밍 선정, 매매내역 진단이라는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보유종목이 목표가·손절가 및 희망매수가격에 도달하면 문자서비스(SMS)를 통해 신속하게 알려준다.

대신증권은 '금융주치의 증권스쿨'도 제공하고 있다. '금융주치의 증권스쿨'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교육을 통해 매매기법을 배우고 종목을 선정, 스스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주치의 서비스의 일환이다. '금융주치의 증권스쿨'은 대신증권 대림동 연수원에서 분기 1회씩 연간 4회 열린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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