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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11일 김형호 서울중기청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이용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신원시장은 서울중기청과 지난해 7월 기관-전통시장간 자매결연을 맺은 곳이다. 서울중기청은 서울시내 전통시장 87곳, 239개 기관ㆍ기업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5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서울중기청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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