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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황정음의 친구가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는 황정음이 친한 친구들과 모여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파티에는 황정음과 과거 함께 슈가로 활동했던 배우 박수진과 고준희, 그리고 초등학교 동창 한민진, 전성은 씨가 참석했다.
이 가운데 초등학생 동창들인 한민진, 전성은 씨는 일반인임에도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일반인이 저 정도면 엄청 미인이다" "친구들도 다 예쁘네" "순간 연예인인 줄 알았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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