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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리온이 임진년 새해를 맞아 기존 초코파이의 디자인을 변경한 '복(福) 초코파이'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복 초코파이'는 1월 말까지만 판매할 예정이다.
낱개 포장지마다 'Happy 2012 행운이 가득하세요!'와 같은 신년 덕담이나 '올해는 꼭 ________하세요. 초코파이팅!'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빈칸에 원하는 응원문구를 적을 수 있다.
외포장에 인쇄돼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초코파이가 새해인사를 하는 동영상도 볼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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