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비만 걱정된다면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청은 마트나 학교 매점 등에서 소비자가 고열량·저영양 식품을 쉽게 판별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New-고열량·저영양식품 알림-e'를 개발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앱은 열량이 높고 영양가가 낮은 식품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식품의 바코드에 스마트폰을 대면 자동으로 바코드를 인식해 그 결과를 알려준다. 제품명 검색으로도 고열량·저영양 식품 해당 여부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


제품명이나 바코드로 검색되지 않는 제품은 열량, 당, 포화지방 등 영양성분 정보를 입력하면 고열량·저영양 식품인지 알 수 있다.


앱은 안드로이드마켓(Android Market), T-스토어(T-Store), 올레마켓(Olleh Market), OZ스토어(OZ Store), 앱스토어(App Store)에서 '고열량 저영양'으로 검색해 내려받으면 된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