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미국 농무부가 예산절감차원으로 올해 안에 전국 249개 지역 사무소의 문을 닫을 계획이라고 로이터가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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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사무소는 주로 지역의 농부들에 대한 관리를 담당해왔다. 사무소 축소로 연간 1억5000만달러의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연방 재정적자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정부 당국자는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5개월 여동안 농무부 직원 7000명에 대한 조기 퇴직을 받았으며 올해까지 조기퇴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농무부는 대략 10만명의 직원이 있다.
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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