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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정상적인 업무 시작 첫날인 BS저축은행 소공동 지점에 이른 시간부터 예금을 인출하려는 고객들이 몰려 있다. BS저축은행은 BS금융지주가 지난해 영업정지를 당한 파랑새저축은행과 프라임저축은행을 인수해 10일부터 새롭게 출발하는 저축은행으로 영업개시일인 10일은 거래자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해 한시간 앞당긴 8시에 업무를 개시 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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